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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없이 뚝딱…만두·파스타·치킨 간편식 조리 더 쉬워졌네[이거 먹어볼까]

등록 2026.09.06 10:00:00

풀무원,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 조리하는 '생만두' 출시

오뚜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냉장 파스타 2종 선봬

롯데웰푸드, 배달 치킨의 맛·식감 구현한 '쉐푸드 치킨'

풀무원 '트레이 생만두' 2종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풀무원 '트레이 생만두' 2종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집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식품업계가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만두부터 파스타, 치킨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불 없이 조리하고 즐길 수 있다.

포장 용기 그대로 데우거나 에어프라이어에 넣기면 하면 되는 제품을 앞세워 조리 과정은 줄이고 외식 메뉴 수준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풀무원,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 조리하는 '생만두' 출시

풀무원식품이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조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한 '생만두'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 조리에 최적화한 '스팀락' 포장 기술을 적용했다. 생만두 특유의 육즙과 채즙, 살아있는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한 전용 트레이를 사용했다.

조리 시 발생한 증기가 포장 필름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천천히 배출돼 만두 전체에 열이 고르게 전달된다. 트레이 하단의 볼록한 홈은 만두피가 젖는 것을 막는다. 또 서로 달라붙거나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게 트레이를 개별 구획했다.

'생만두'는 '고기배추'와 '갓김치' 2종으로 선보인다.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에서도 생만두의 맛과 식감을 살리고 조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오뚜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냉장 파스타 2종 선봬

오뚜기 냉장 파스타 2종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뚜기 냉장 파스타 2종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뚜기가 집에서도 외식 수준의 파스타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장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와 '미트토마토 파스타'를 선보인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마늘과 이탈리아산 올리브오일로 풍미를 살리고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더했다. '미트토마토 파스타'는 진한 토마토 소스에 미트 토핑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듀럼밀 세몰리나를 사용했다. 쫄깃하고 탄력있는 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면을 삶거나 소스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제품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조리가 가능하다. 또 1인분 용량을 담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외식 메뉴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맛과 편의성을 갖춘 용기형 파스타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배달 치킨의 맛·식감을 냉동 순살치킨으로 구현

롯데웰푸드, 쉐푸드 치킨 4종.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웰푸드, 쉐푸드 치킨 4종.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웰푸드가 배달 치킨의 맛과 식감을 냉동 순살치킨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쉐푸드 치킨'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꽈사삭 크리스피 치킨', '꽈사삭 핫크리스피 치킨', '슈프림 치킨', '고추마요 치킨' 등 크리스피 치킨 2종과 양념 치킨 2종으로 선보인다.

배달 치킨 특유의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속살을 구현한 제품으로, 100% 닭다리살을 두 번 튀긴 뒤 급속 냉동했다.

'꽈사삭 크리스피 치킨'과 '꽈사삭 핫크리스피 치킨'은 쌀과 옥수수, 감자로 만든 5종의 크럼블을 입혀 입체적인 바삭함을 구현했다. '슈프림 치킨'은 양념치킨 소스와 슈프림 소스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고추마요 치킨'은 고추마요 소스의 고소하고 매콤한 맛에 할라피뇨 슬라이스를 더했다.

쉐푸드 치킨 4종은 에어프라이어로 10분이면 조리할 수 있다. 고추마요 치킨은 전자레인지에서도 조리가 가능하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외식이나 배달을 통해 즐기던 다양한 치킨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바삭한 식감과 소스의 조화에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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