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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수학탐험대' 활용법 1분 영상으로…숏폼 공모전

등록 2026.09.06 09:00:00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한 교육부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한 교육부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초등 수학 학습 지원 서비스 '똑똑! 수학탐험대'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전은 현직 교원과 예비 교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현직 교원 분야에는 전국 초등학교 교원이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똑똑! 수학탐험대'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 사례와 학생 참여·학습 변화, 수업 운영 노하우와 창의적인 수업 설계 방법 등을 영상에 담으면 된다.

예비 교원 분야는 교육대학교 재학생이 참여 대상이다.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 영상이나 학교 현장을 고려한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현직 교원과 예비 교원 분야에서 각각 6팀씩 모두 12팀을 선정한다.

분야별 대상 1팀에는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과 각 50만원, 우수상 3팀에는 전국교원양성대학교총장협의회장상과 각 30만원을 수여한다.

참여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 가운데 분야별 50명씩 총 100명을 추첨해 참가상도 준다. 최종 수상작 소개와 시상식은 11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똑똑! 수학탐험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초등 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2020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재는 1~6학년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전국 초등학교 5051개교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교원 약 3만9000명, 학생 약 62만8000명 등 전체 사용자는 약 66만7000명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학습 진단·분석과 맞춤형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정교화하는 등 AI 기능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김영진 교육부 학교정책관은 "'똑똑! 수학탐험대'는 현장 교원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함께 성장해 온 학습 지원 서비스"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현장의 다양한 활용 방안이 널리 공유되고 에듀테크 기반 수학 수업에 대한 현직 교원과 예비 교원의 이해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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