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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양키스에 1-5 패배…송성문은 결장

등록 2026.09.06 11:26:02

[샌디에이고=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 로비 레이. 2026.09.06.

[샌디에이고=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 로비 레이. 2026.09.06.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타선의 극심한 빈공 속에 패배를 떠안았다.

샌디에이고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1-5로 졌다.

2연승이 무산된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74승 68패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 로비 레이가 초반부터 무너지며 힘겹게 경기를 치렀다.

레이는 2회초 1사 1, 2루 위기에서 스펜서 존스에게 선제 1타점 2루타를 얻어맞았고, 이후 만루에서 폴 골드슈미트에게 밀어내기 볼넷, 코디 벨린저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설상가상으로 레이는 3회초 무사 1, 3루에서 조지 롬바드 주니어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실점이 추가됐다.

0-5로 뒤진 샌디에이고는 4회말 매니 마차도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침묵을 깼다.

하지만 더 이상 추격하진 못했다. 6회말 1사 1, 2루 찬스에서 득점 생산에 실패했고, 이후 공격에서도 점수를 뽑지 못했다.

이날 타선은 장단 3안타에 머무르는 타격 난조를 보였다.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송성문은 결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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