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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5300만원 점장 뽑는다" 유니클로, 신입사원 공개채용

등록 2026.09.07 08:50:13수정 2026.09.07 09:02:23

28일까지 '경영자 후보자' 모집 예정

매장 점장 거쳐 본사·해외 근무 기회

[서울=뉴시스] 유니클로가 7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유니클로 경영자 후보자(UMC)'를 모집한다. (사진=유니클로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니클로가 7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유니클로 경영자 후보자(UMC)'를 모집한다. (사진=유니클로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유니클로가 초봉 약 5300만원을 내걸고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육성할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유니클로는 7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유니클로 경영자 후보자(UMC)'를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UMC는 영업 현장 경험을 토대로 경영자로 성장하도록 설계된 유니클로의 신입사원 육성 과정이다. 합격자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과 상품, 손익, 인사 관리 등 핵심 업무를 경험한 뒤 매장 점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후 슈퍼바이저를 비롯해 본사와 해외 근무 등으로 직무 경험을 넓힐 수 있다.

유니클로는 채용 기간 지원자를 위한 설명회도 진행한다. 10~11일 부산·대구 지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14일부터 21일까지 중앙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건국대학교 등 3개 대학의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

18일에는 지원 희망자를 대상으로 본사 초청 행사를 열고, 19일에는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를 진행한다.

유니클로 UMC 전형을 통해 입사하는 신입사원의 초봉은 상여금을 포함해 약 5300만원이다. 리프레시 휴가와 지방 근무 시 사택 지원 등의 복지 제도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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