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양국 관계 발전 노력" 베트남 국회의장 "협력 강화"
등록 2026.09.07 18:09:27수정 2026.09.07 18:16:24
韓 공식 방문 베트남 국회의장 국회서 張 접견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07.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21427211_web.jpg?rnd=2026090717012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07. [email protected]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한국을 공식 방문한 먼 의장을 만나 "베트남은 우리나라에 중요한 교역투자 파트너"라며 "한국기업이 투자를 늘리고 베트남 기업이 한국기업 글로벌 공급망에 활발히 참여해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공동의 이익을 증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베트남 유·무상 원조는 모두 최대 규모"라며 "베트남 발전을 위한 ODA(공적개발원조)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도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베트남은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와 남중국해 항행의 자유 유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도 했다.
먼 의장은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튼튼하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으로 성장해 양국 모두에 중요하고 역동적인 파트너십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베트남 경제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정에서 국민의힘도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먼 의장은 "베트남 공산당과 한국 국민의힘 간 협력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강화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신뢰를 공고히 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그리고 양국 간 경제무역투자, 디지털전환, AI분야 등에 관해 양국 간 협력을 더 강화하고자 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국 간 국민교류, 문화교류, 체육 협력, 양국 지방 간 교류도 더 확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2026.09.07.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21427208_web.jpg?rnd=2026090717012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2026.09.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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