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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금강청, 15일부터 1달 간 '야적 퇴비 특별 점검' 실시 등

등록 2026.09.08 14:45:56

금강유역환경청 전경.(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강유역환경청 전경.(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5일부터 1달 동안 가을철 다모작 준비에 따라 퇴비 사용 증가 시기가 다가오자 '야적 퇴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벼 수확 전·후 및 마늘·양파 등 후작 재배를 위한 농경지 정비 과정에서 퇴비 반입과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뤄진다.

금강청은 하천과 배수로 등 수계 인접 지역 야적 여부, 퇴비 덮개 설치 및 빗물 유입·침출수 유출 방지 여부, 장기간 방치 여부, 퇴비 적정 보관 및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드론 등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반복적으로 야적 퇴비가 발생하는 지역과 신규 야적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관리가 미흡한 야적 퇴비에 대해서는 덮개를 설치하도록 현장 계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지자체를 통해 직접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금강청,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

금강유역환경청은 8일 세종·충남북도 등 지자체 및 충청권 공공장례식장과 함께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 및 이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내 9개 공공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금강청과 지자체는 공공장례식장에 대해 재정적 및 행정적 지원을 하며 우수 사례를 확산해 지속가능한 장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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