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핑크 비키니 자신감' 황정음…6개월 만에 32㎏ 뺀 뒤 깨달은 '과일의 함정'
등록 2026.09.09 00:00:00
![[서울=뉴시스] 배우 황정음이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두 아들과 함께한 여름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황정음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362_web.jpg?rnd=20260908143913)
[서울=뉴시스] 배우 황정음이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두 아들과 함께한 여름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황정음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배우 황정음이 비키니 차림의 근황을 공개하며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가운데, 과거 출산 후 6개월 만에 32㎏을 감량했다고 밝힌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두 아들과 함께 보낸 여름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핫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출산 후에도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평소 필라테스와 승마 등 운동을 꾸준히 하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4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첫째 임신 당시 체중이 80㎏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황정음은 "나는 80㎏까지 쪘었는데 과일을 너무 많이 먹었다"며 "연애할 때는 48㎏이었는데 80㎏에 아기를 낳았다"고 말했다.
출산 후에는 빠르게 체중을 감량했다. 그는 "6개월 만에 32㎏을 뺐다. 47㎏까지 뺐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첫째 임신 당시 과일을 많이 먹은 것이 체중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봤다.
그는 "과일은 살이 안 찌는 줄 알았다"며 둘째 임신 때는 과일 섭취를 크게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둘째 때는 과일을 아예 안 먹었더니 진짜 10㎏이 덜 쪘다"며 첫째 때는 30㎏, 둘째 때는 20㎏가량 체중이 늘었다고 말했다.
다만 과일 자체가 다이어트에 해로운 음식인 것은 아니다. 과일에는 당류가 포함돼 있지만 수분과 식이섬유도 풍부해 적정량을 섭취할 경우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섭취량과 형태다. 건강식이라고 생각해 과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총섭취 열량이 늘어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특히 과일을 주스나 스무디 형태로 섭취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통과일보다 식이섬유가 적고 포만감이 떨어질 수 있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중 감량을 위해 과일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통과일 형태로 적정량 섭취하고, 과일주스나 당이 추가된 가공 제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