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시의회, 한근수 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9일 실시

등록 2026.09.08 15:01:52

[대구=뉴시스]대구시의회 전경. 뉴시스DB. 2026.09.08.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대구시의회 전경. 뉴시스DB. 2026.09.08.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의회(의장 임인환)는 한근수(48) 민선 9기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7월 초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을 시작으로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선임절차가 진행해 한 후보자를 내정했으며 의회는 9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인사청문을 진행한다

한 후보자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도시철도 3호선 연장 타당성 연구,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방안 연구 등 시 교통정책 관련 다수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또한 대구시 신공항연구단장과 도시공간정책관을 역임했다.

특히 대구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연구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형 통합교통서비스(MaaS) 플랫폼 구축,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한 DRT(수요응답형 교통) 안착, 국토부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사업 선정을 주도했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8월 31일, 대구시로부터 대구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가 접수됨에 따라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7명과 의장 추천 위원 3명 등 총 10명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구성했다.

특위는 후보자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판단과 조직관리 및 리더십, 교통 분야의 전문성과 공사 운영에 대한 비전, 도덕성과 책임 의식 등 적격성을 엄정하게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우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인사청문회는 시민을 대신해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을 검증하고 대구교통공사를 이끌 적임자인지를 판단하는 자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의 변화를 이끌어낼 적임자인지를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