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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20팀 선발…여의도공원서 결선

등록 2026.09.08 15:26:15

10월 17일 여의도공원서 결선…극동아시아타이거즈 축하 무대

시립청소년음악센터 청소년 기획단,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

[서울=뉴시스] 2026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서경대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서경대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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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가 ‘2026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SYMF)’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 진출할 청소년 뮤지션 20개 팀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다양함을 쌓고 음악으로 완성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의 결선은 10월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온라인 예선에는 보컬 162팀, 밴드 133팀 등 총 295팀(857명)이 지원했다. 

예선 통과한 보컬·밴드 30개 팀은 지난달 8일과 9일 양일간 시립청소년음악센터에서 본선을 치렀고, 각 부문 10개 팀씩 총 2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본선 심사에는 현직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보컬 부문 심사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이두현(Ra.D) ▲배수정 전 제이와이피(JYP) 에이엔알(A&R) ▲권석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가 맡았다.

밴드 부문은 ▲윤준호 델리스파이스 멤버 ▲윤민훈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제이크장 전 시나위 기타리스트가 맡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립청소년음악센터 소속 '청소년 페스티벌 기획단'이 기획 단계부터 무대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청소년이 참가자를 넘어 축제 기획·운영을 이끌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결선 진출팀은 지난달 29일 정동환 멜로망스 멤버 겸 서경대 실용음악학부 조교수와 박경훈 서경대 실용음악학부 조교수가 진행한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1:1 멘토링을 받았다.

결선 무대에서는 보컬·밴드 부문 최종 경연과 함께 역대 수상자의 축하 공연,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특별 공연등이 열린다.

심해빈 센터장은 "본선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기량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결선이 청소년 뮤지션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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