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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 '갭 이어' 성과공유회…진로·사회탐색 경험 나눠

등록 2026.09.08 17:35:48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일 시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청년갭이어' 사업 참여 청년들의 활동 성과·경험을 나누는 '2026 청년갭이어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청년갭이어'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를 잠시 멈추고 진로와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도전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다.

올해 사업에는 광주 거주 미취업 청년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0여일 동안 자신의 관심과 목표에 따라 국내 다른 지역에 머물며 직접 기획한 진로·사회탐색 활동을 펼쳤다.

전시 기획, 인공지능(AI) 개발, 창작자(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지역 창업지원기관·기업 등지에서 실무 정보를 얻고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사업 참여 청년들의 계획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개인별 역량·목표 맞춤형 상담(멘토링)도 강화했다. 변화하는 사회·산업 흐름과 청년들의 관심도를 반영해 활동 분야도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 사회적경제, 청년정책 연구 등으로 넓혔다.

권윤숙 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채움 기간(갭이어)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사업 참여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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