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산시, 2027년 생활임금 1만2100원…전년대비 3.3% ↑

등록 2026.09.09 14:01:56

[안산=뉴시스] 도원중 안산시 기획경제실장이 2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생활임금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도원중 안산시 기획경제실장이 2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생활임금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100원으로 결정했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시의 재정 여건과 적용 기관의 임금체계, 유사 업무 근로자의 임금 수준, 물가 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1710원보다 390원, 3.3% 인상한 금액이다. 정부의 내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의 113% 수준이다.

안산시 생활임금은 안산시 소속 노동자는 물론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시 사무위탁기관 소속 노동자 등에게 적용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의 여건, 생활임금 제도의 취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금 수준을 결정했다. 노동자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