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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 우리가 지킨다" 하이트진로, 닭머르해안 환경 정화

등록 2026.09.10 10:07:32

9일 임직원·복지관·대학생 등 30명 참여

[서울=뉴시스] 9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 교직원 및 대학생이 환경정화활동 행사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9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 교직원 및 대학생이 환경정화활동 행사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하이트진로가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앞두고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9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임직원과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시간30분 동안 닭머르해안 일대에 산재한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안 환경 조성과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학생들도 함께해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이라는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시작했으며 2023년부터는 닭머르해안에서 분기별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는 임직원 봉사를 넘어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연대형 ESG 활동으로 확대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제주 앞바다는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년 세대와 함께 손잡고 꾸준히 정화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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