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핀란드 포럼서 'AI 스마트도시' 사례 발표
등록 2026.09.10 14:25:58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이 9일(현지 시각) 핀란드 탐페레 탐페레홀에서 열린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에 특별 기조연설자로 나서,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679_web.jpg?rnd=20260910142348)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이 9일(현지 시각) 핀란드 탐페레 탐페레홀에서 열린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에 특별 기조연설자로 나서,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10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은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과 유엔해비타트,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해 9일(현지시간) 개막한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에 참석했다.
특별 기조연설자로 나선 최 시장은 '차세대 인공지능 도시를 선도하다'를 주제로, 지능형 방범·실종자 수색·긴급차량 우선신호·자율주행버스 등 안양시가 현재 운용 중인 다양한 AI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방범·교통·재난 데이터를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일원화하고, 지능형 CCTV와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구축한 도시 안전망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해외 지자체의 주요 벤치마킹 대상인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4만 여명이 방문했다. 최 시장은 포럼 기간 탐페레시 및 UN-ITU 관계자들과 만나 스마트도시 표준화와 AI 관제 시스템 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최 시장은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 안전과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핀란드 지방자치 장관과 탐페레 시장, UN-ITU 국장 등 각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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