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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교육청, 추석 전 공사대금 330억 조기 집행 등

등록 2026.09.10 10: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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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추석을 맞아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대금 등 330억원을 조기 집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구교육청과 단위학교가 발주한 공사는 해당 공사업체에 기성금, 선금, 노무비 구분관리제 등 공사대금 청구 제도를 적극 안내하여 명절 전 대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기성 및 준공 검사를 5일 이내 완료하고 업체가 공사대금을 청구하면 3일 이내 지급하도록 기한을 조정한다.

대구교육청은 단위학교로 지원하는 공사 예산은 조기 교부했으며 모든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임금, 하도급대금, 자재·장비 대금 등의 체불 여부를 지도·점검하고 공사업체 대표자에게 체불 방지 공문을 발송한다.

◇김민형 에든버러대 석좌교수 '수학 대중화' 강연

대구시교육청은 11일 대구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김민형 에든버러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수학 대중화 강연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음악의 수학을 주제로 음악을 여러 소리의 엮임으로 소리를 공기 압력이 전달하는 정보로 정의하며 강연한다.

수학 대중화 강연은 2024년 시작해 매년 4~5회 열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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