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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진천선수촌에 '아시안게임' 전문서 100권 기부

등록 2026.09.10 10:16:10

대학원 관계자들,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직접 방문해 도서 전달

'아시안게임' 도서 집필에 OCA 최초 인증받은 국민대 교수진 참여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서영우 박사과정생, 박주희 주임교수, 김택수 선수촌장, 나창순 원장, 김상범 실장. (사진=국민대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서영우 박사과정생, 박주희 주임교수, 김택수 선수촌장, 나창순 원장, 김상범 실장. (사진=국민대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이 지난 9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방문해 '아시안게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거버넌스 그리고 아시아 올림픽의 이해' 100권을 기부했다.

10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아시안게임의 역사와 가치, 국제스포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 하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발간된 '아시안게임'은 ▲아시안게임 역사와 가치 ▲OCA 조직·거버넌스 ▲국제스포츠기구 역할·직무 역량 ▲클린 스포츠·도핑 방지까지 아시아 스포츠 전반을 다룬 전문서다.

이번 집필에는 OCA로부터 최초로 인증받은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교수진이 참여했다.

이날 방문에는 나창순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장과 박주희 주임교수,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리스트인 서영우 박사과정생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김택수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과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 등을 만나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나창순 대학원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아이치·나고야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표 저자인 박주희 주임교수는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각국이 스포츠로 교류하고 연대하는 무대"라며 "국가대표팀이 이 책을 통해 대회의 역사와 의미를 이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높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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