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만에 골' 손흥민, 뉴욕전 선발…LAFC 6경기 무승 탈출 정조준
등록 2026.09.10 10:48:16
10일 오전 11시30분 홈 경기
![[서울=뉴시스]LAFC 손흥민, 공식전 8경기 만에 득점포. (사진=LAFC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6.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6/NISI20260906_0002231420_web.jpg?rnd=20260906121306)
[서울=뉴시스]LAFC 손흥민, 공식전 8경기 만에 득점포. (사진=LAFC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6.09.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지난 경기를 통해 8경기 만에 무득점에서 탈출한 손흥민(34)이 소속팀인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의 리그 무승 탈출에 앞장선다.
LAFC는 10일 오전 11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뉴욕 레드불스와 2026 MLS 25라운드 홈 경기를 소화한다.
LAFC는 10승7무7패(승점 37)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고 있으나, 리그 6경기 연속 무승(4무2패)로 하위팀에 추격당하고 있다.
상위권과의 간격을 좁히고 추격팀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한 판이다.
홈에서 열리는 데다, 뉴욕은 동부 10위에 머물고 있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최정예로 선발을 내세웠다.
지난 6일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리그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해 8경기 만에 골 맛을 본 손흥민이 최전방에 자리한다.
경기는 2-2 무승부에 그쳤지만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이 분위기를 반전한 데 의미가 있었던 한 판이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에서 두 번째 '3'에 자리해 데니스 부앙가 등과 함께 팀의 무승 탈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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