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 아름다워"…주차공간 맡아두려 두 팔 올린 여성
등록 2026.09.10 11:13:41수정 2026.09.10 13:06:24
![[서울=뉴시스] 강원도의 한 리조트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빈 주차 공간에 서서 양팔을 올린 채 다른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사진=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435_web.jpg?rnd=20260910110337)
[서울=뉴시스] 강원도의 한 리조트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빈 주차 공간에 서서 양팔을 올린 채 다른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사진=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강원도의 한 리조트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빈 주차 자리를 몸으로 막고 서 있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9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아주머니가 팔 들고 주차 못 하게 막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제보가 올라왔다.
제보자는 강원도의 리조트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빈 주차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성이 주차 공간 앞에 서서 양팔을 올린 채 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느냐", "저런 사람들 종종 있는데 볼 때마다 화가 난다. 주차요원도 아니고 뭐 하는 거냐"며 비판했다.
일부는 믿기 어렵다는 듯 "아마 차가 들어와서 놀라신 걸 거야"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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