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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소식]신혼부부·다자녀가정…최대 25만원·3년 지원 등

등록 2026.09.10 13:55:20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청사. (사진=곡성군청 제공·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청사. (사진=곡성군청 제공·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은 '2026년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곡성지역에 거주하는 49세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성년자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주택 구입 대출이자 납부액을 기준으로 매월 최대 25만원, 최장 36개월동안 지원할 계획이다.

곡성지역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는 다음달 16일까지 곡성군청 인구정책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갤러리107 '흐르는 시간 머무른 풍경'전

곡성군 갤러리107은 23일까지 아트 그룹 소나무회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흐르는 시간 머무른 풍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초대전은 회화, 조소, 공예 등 다양한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갤러리107은 전시 기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곡성단감 2040년 500t 출하 목표

곡성군은 '곡성단감공선출하회'를 출범하고 2040년까지 500t 생산을 목표로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곡성단감은 지난 2019년 신품종인 감풍·태추 재배를 시작으로 현재 86농가(33㏊)로 늘었다.
 
공식 출범한 곡성단감공선출하회는 내년 30t 출하를 시작으로 2040년까지 500t(25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지역의 단감이 대표 특산품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선진지 견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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