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 민생 탐방…"시민 삶 현장서 답 찾는다"
등록 2026.09.10 13:33:05
낙동강 관광·상상창고·장애인 체육까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안병구 시장이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543_web.jpg?rnd=20260910130333)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안병구 시장이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안병구 시장이 관내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기업인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경제와 관광,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행정으로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안 시장은 첫 일정으로 ㈜풀무원샘물 밀양공장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백동옥 대표이사와 면담을 가졌다. 밀양공장은 연간 2억 병 이상의 생수를 생산하는 핵심 기지로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를 기탁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난 8월에도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에 500㎖ 생수 1만1000병을 전달했다.
이어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총사업비 116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높이 50m 규모의 타워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낙동강레일바이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해시와 협력해 낙동강 권역의 핵심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안병구 시장이 밀양늘배움에서 발달장애인 배구팀 경남배짱팀 최우수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544_web.jpg?rnd=20260910130418)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안병구 시장이 밀양늘배움에서 발달장애인 배구팀 경남배짱팀 최우수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 번째로 가곡동 상상창고를 방문해 스마트도서관, 마을공작소, AI 체험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점검했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상상창고는 내년 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문화·교육 활동 거점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교동의 밀양늘배움 주간활동서비스 기관을 찾아 발달장애인 배구팀 ‘경남배짱팀’을 격려했다. 이 팀은 전국장애인리그전 우승과 국제통합스포츠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안병구 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야말로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