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부산서 '광명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모델 공개
등록 2026.09.10 15:55:40
박승원 시장 "도시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미래도시 만들 것"
![[광명=뉴시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 광명시 부스 전경. (사진=광명시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886_web.jpg?rnd=20260910155403)
[광명=뉴시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 광명시 부스 전경. (사진=광명시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9~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해 광명시의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모델을 소개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 등 4개 분야에서 구축한 10개 스마트서비스로,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80억원을 포함해 160억원을 투입해 구축했다.
주요 서비스는 신재생에너지 자원발전소와 가상거래 서비스, 전기차 공유 서비스, 수요응답형 전기버스, 사물인터넷(IoT) 녹색 가벽, 인공지능(AI) 기반 침수·홍수 통합관제시스템, 탄소거래플랫폼 등이다.
생산한 전력을 전기버스 등 교통수단에 공급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침수·사고를 예방하는 등 각각의 서비스를 서로 연결해 시너지를 내는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전시의 핵심이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내외 스마트도시 관련 기업·기관·도시 관계자가 참여해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국제 행사다. 광명시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국내외 기관·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 새로운 기술을 찾아 광명시 여건에 맞는 스마트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스마트기술을 도시 곳곳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미래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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