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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이지현 "두 번 이혼 후 공황장애·마비 증세까지"

등록 2026.09.11 06:45:29

[서울=뉴시스] 이지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지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차례의 이혼 후 겪은 극심한 건강 악화를 고백했다.

이지현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서 두 번의 이혼 뒤 홀로 두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공황장애와 결핵을 앓았다고 밝혔다.

그는 "두 번째 이혼 후 공황장애와 결핵이 왔다"며 "6~7개월 동안 매일 약을 먹으며 구토와 무기력에 시달렸고, 손과 눈에 마비 증세와 과호흡이 와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고통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첫 번째 결혼은 짧은 연애로 서로를 잘 모른 채 파경을 맞았고, 두 번째 결혼 역시 혼인신고 후 양측 아이들 문제를 풀지 못해 합가를 하지 못한 채 헤어졌다고 담담히 전했다.

2001년 쥬얼리로 활동했던 이지현은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으며, 미용 자격증을 취득해 미용실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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