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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미사일방어사령부, 미래 방공 역량 강화 '맞손'

등록 2026.09.11 14:59:1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국방산업연구소는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와 미래 국방과학기술 발전과 방공·미사일방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국방산업연구소는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와 미래 국방과학기술 발전과 방공·미사일방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국방산업연구소는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와 미래 국방과학기술 발전과 방공·미사일방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방과학기술과 방공·미사일방어,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한다.

또 교육과정 개발과 교육훈련 지원, 학술정보 및 연구자료 공동 활용, 학술대회·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전문가 특강과 인적 교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작전 현장의 수요를 연구와 교육에 반영하기 위한 국방·방산 정책과 첨단기술, 방공·미사일방어 전투발전 분야의 공동 연구과제도 발굴한다.

첫 공동사업으로 오는 10월 '2026 방공·미사일방어 포럼'을 열어 미사일 위협 변화와 방공·미사일방어체계 발전 방향, 첨단과학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북대는 현재 공군본부와의 업무협약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공군과 대학·연구기관·방산기업을 연계한 국방·방산 산학협력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북대는 퍼듀대 온라인 방산획득 석사과정 협력과 함께 공군본부, 작전부대, 대학·연구기관, 방산기업을 연결하는 국방·방산 산학협력 거점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이승용 공군미사일방어사령관은 "날로 고도화되는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 기반의 전투발전과 우수한 전문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작전 현장과 연계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광호 전북대 국방산업연구소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작전부대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방공·미사일방어와 항공우주·방산 분야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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