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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유발정보 대응·캠페인 펼친 SOOP, 복지부 장관 표창

등록 2026.09.11 17:13:45

2023년부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생명존중 활동

부모 잃은 아이 지원 알리고 11월 관련 세미나 개최

[서울=뉴시스] SOOP은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민원 SOOP 대표(오른쪽)가 시상식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2026.09.11. (사진=SOO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OOP은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민원 SOOP 대표(오른쪽)가 시상식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2026.09.11. (사진=SOO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SOOP이 자살 유발·유해정보에 대응하고 스트리머와 이용자에게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린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SOOP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SOOP은 2023년부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자살예방·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2024년에는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온라인 세미나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플랫폼 안에서 자살 유발정보와 유해정보에 대응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캠페인에 참여해 생명존중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는 11월12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자살예방법에 따라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자살 유발정보를 발견하면 삭제·차단하고 이용자의 검색이나 송수신을 제한해야 한다. 플랫폼 사업자의 유해정보 관리 책임이 한층 커지는 셈이다.

SOOP은 올해 상반기 생명존중문화 캠페인과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달부터는 부모를 먼저 떠나보낸 아이들의 일상 회복과 지원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생명존중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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