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뛰' 씨엔블루, 데뷔 17년 만에 케이스포돔 입성
등록 2026.09.14 08:24:20
내년 2월 20~21일
![[서울=뉴시스] 씨엔블루.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7901_web.jpg?rnd=20260914081625)
[서울=뉴시스] 씨엔블루.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내년 2월 20~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씨엔블루가 지난 2010년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여는 케이스포돔 단독 무대다. 씨엔블루는 지난 12~1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 '2026 씨엔블루 라이브 쓰릴로지 앙코르(3LOGY ENCORE)' 현장에서 이 같은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주로 K-팝 아이돌 공연과 해외 팝스타들이 내한공연을 하는 케이스포돔 무대에 오른 밴드들은 많지 않다. 그룹 사운드 '송골매'를 비롯해 '십센치', '잔나비', '데이식스', '루시', '실리카겔'(26~27일 예정)등 손에 꼽힌다.
멤버들은 무대에서 "너무 큰 도전이라 두렵기도 하지만 머릿속에는 성공적인 돔 공연뿐"이라며 "17년 만에 꿈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함께해 달라. 아직 불타는 열정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벅찬 소회를 밝혔다.
정용화·강민혁·이정신 3인조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씨엔블루는 '외톨이야', '직감', '아임 쏘리(I’m Sorry)' 등 대중적인 히트곡과 더불어 정규 3집 활동, 각종 음악 페스티벌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과시해 왔다.
특유의 시그니처 구호인 '에바뛰'('에브리바디 뛰어'의 줄임말)로 대변되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대형 공연장을 채우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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