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열 배원인쇄사 대표, 올해 유공 은관문화훈장
등록 2026.09.14 09:40:52
문체부, '제38회 인쇄문화의 날' 정부포상 기념식
대통령·국무총리·문체부 표창 등 총 23명 선정
![[서울=뉴시스] 고경열 배원인쇄사 대표.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019_web.jpg?rnd=20260914090953)
[서울=뉴시스] 고경열 배원인쇄사 대표.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고경열 배원인쇄사 대표가 2026 인쇄문화 발전 유공 은관문화훈장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제38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인쇄문화 발전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고 대표를 비롯해 대통령 표창(1명), 국무총리 표창(1명), 문체부 장관 표창(20명) 등 총 23명이 포상받는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이날 기념식에 참가해 대표로 정부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은관문화훈장을 받는 고 대표는 1988년 배원인쇄사를 창업해 양면 무접착 합지방식 등 총 7건의 인쇄 기술 특허를 냈다. 산업 현장에 기술을 적용해 고품질 인쇄물 생산 기반 마련에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시스템 구축하고, ESG 경영을 도입해 친환경 인쇄산업을 만들어왔다.
대통령 표창에는 박상춘 ㈜가보피앤비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에는 박희태 ㈜샤크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인쇄물 품질 향상에 기여한 관계자 20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 한글 금속활자본 석보상절을 펴낸 1447년 음력 7월 25일(양력 9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해 1988년 제정됐다. 정부는 매년 이날 업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포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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