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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중구 원도심서 '국가유산 야행' 큰 호응 등

등록 2026.09.14 15:00:56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6 중구 국가유산 야행'에 참여한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6 중구 국가유산 야행'에 참여한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원도심 일원서 개최한 '2026 근대도시 대전 중구 국가유산 야행(夜行)'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중구 선화동에 있는 옛 충남도청 본관을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옛 충청지원(최종태 전시관), 대흥동 성당, 대전여중강당, 옛 대전형무소 우물, 우리들공원 등 원도심의 주요 국가유산과 문화공간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최종태 전시관 내 헤드셋을 차굥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듣는 청음실’, 마술사와 함께하는 근대역사박물관 마술투어, 초등생들이 참여해 국가유산에 상상력을 더해 그린 ‘동심의 국가유산전' 등 친근함과 재미를 더한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았다.

같은 기간 원도심 일원서 제3회 대전 중구 북 페스티벌, ‘빵맥로드x대흥야장'이 함께 진행돼 원도심을 찾은 방문객들이 국가유산과 문화행사를 즐기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효과도 거뒀다고 구는 설명했다. 


◇ 유성구, 우주과학 이야기 ‘영화 속으로 들어간 과학’

대전 유성구는 오는 19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영화 속으로 들어간 과학'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우주과학 원리를 인기 영화 속 장면을 통해 풀어내는 미니강연 형식으로 열린다.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이 직접 나서 영화 '마션’,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속 주요 장면을 과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마션’에서는 화성에서의 감자 재배 가능성을, '인터스텔라’에서는 블랙홀 주변에서의 시간 지연, '그래비티’에서는 우주 공간의 위험성 등을 주제로 영화 속 설정과 실제 과학 원리를 설명하게 된다.

18일 오후 3시까지 유성 다과상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과학과에 문의하면 된다.


◇ 대덕구,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대전 대덕구는 1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산업단지 등 오염 우려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장 밀집 지역 인근 하천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염색·도금 등 악성 폐수 배출업체와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공장 밀집 지역과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도 강화할 예정이다.

연휴 이후에는 영세하거나 환경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과 집중점검을 병행하는 등 3단계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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