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찾아가는 나눔"…메리츠증권 참사랑봉사단, '서울시복지상 최우수상'
등록 2026.09.14 11:23:07
김정남 참사랑봉사단장과 메리츠증권,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사진=메리츠증권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316_web.jpg?rnd=20260914111334)
[서울=뉴시스](사진 왼쪽 2번째)김정남 참사랑봉사단장과 메리츠증권,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사진=메리츠증권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메리츠증권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시 복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울시 행정기관, 등록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수상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복지자원봉사자 ▲복지후원자 ▲복지종사자 3개 분야 수상자가 선정됐다.
메리츠증권 참사랑봉사단은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의 추천을 통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메리츠증권은 2007년부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참사랑봉사단 운영하고 있다. 30여명의 임직원들은 매월 1회 나눔 활동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 미혼모 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지원, 생필품후원, 정서적 돌봄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는 노인복지시설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설·추석 명절 저소득 재가 어르신을 위한 명절 특식 지원사업을 2012년부터 총 30회 수행하며 3900여명에게 나눔을 전했다.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는 "메리츠증권은 장기간 후원을 통해 복지기관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고 민간 복지자원 확충에 힘써왔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취약계층 지원에 공헌한 바가 커 표창 대상자로 추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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