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은행, 디지털식권 실증…디지털자산 사업 '시동'

등록 2026.09.14 13:58:43

디지털자산 신사업 기술 역량 확보…후속 사업화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은행이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직원식당 디지털식권 실증사업(PoC)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디지털자산 관련 신사업을 위한 기술 역량을 확보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은행이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직원식당 디지털식권 실증사업(PoC)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디지털자산 관련 신사업을 위한 기술 역량을 확보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직원 식당 디지털식권 실증사업(PoC) 성공으로 디지털자산 관련 신사업을 위한 기술 역량을 확보했다.

14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실증사업은 지난 6월 솔라나 재단과 체결한 '디지털자산 결제·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광주은행과 솔라나 재단,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기업 노드인프라는 솔라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실제 직원 식당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식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환경에서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광주은행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지갑을 발급한 뒤 디지털식권 발행·사용, 임직원 간 전송, 정산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분산원장 환경에서 직접 운영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설계·운영하는 경험을 축적하고 내부 기술 역량을 높였다.

앞으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결제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후속 사업을 검토할 계획이다.

변미경 광주은행 부행장은 "이번 PoC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직접 구현. 운영하며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었다"며 "디지털자산 시장과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