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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형마트·전통시장 '추석 성수식품 안정성 검사'

등록 2026.09.14 14:17:41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추석 성수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명절에 소비가 많은 한과·떡류 등 가공식품과 홍삼제품 등 건강기능식품, 사과·배 등 농산물, 조기·병어 등 수산물 등이다.

도는 식품 유형별로 미생물과 중금속, 잔류농약 등 주요 위해 항목을 검사해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한 식품이 확인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신속하게 회수·폐기하도록 하고,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위생부서에 행정조치를 요청할 방침이다.

전경식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이용하며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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