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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건설근로자공제회, 찾아가는 금융 지원 캠페인

등록 2026.09.14 14:39:21

건설근로자에게 맞춤형 상담·희망대출 안내…포용금융 실천

[울산=뉴시스] 지난 11일 BNK경남은행 이동점포인 무빙뱅크와 직원들이 아파트 공동주택 건설현장인 중구 반구동에서건설근로자에게 금융 상품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지난 11일 BNK경남은행 이동점포인 무빙뱅크와 직원들이 아파트 공동주택 건설현장인 중구 반구동에서건설근로자에게 금융 상품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BNK경남은행은 14일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함께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지원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평일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건설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금융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BNK경남은행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해 이동점포인 무빙뱅크와 직원을 아파트 공동주택 건설현장(울산 중구 반구동)에 보내 건설근로자에게 상품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최명희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캠페인은 금융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ESG 경영, 그리고 찾아가는 금융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찾아가는 금융지원 캠페인에 앞서 7월 31일 건설노동자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건설근로자 희망대출을 출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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