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특구, 교육부 평가 2년 연속 최고 A등급
등록 2026.09.14 15:06:23
중등직업교육 혁신,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호평
20개 시군도 A등급…'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총력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083_web.jpg?rnd=20260908104833)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교육부 주관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광주 지역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전남 지역 20개 시군도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주교육특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이 함께 추진한 중등직업교육 혁신, 민·관·학 소통·협력 거버넌스 구축·운영,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교육특구 시범사업은 교육부·지방시대위원회가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올해 종료되는 교육특구 시범지역 후속 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도 특별시는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지자체와 지역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는 광역·특별시 대상인 2유형으로, 전남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18개 시·군이 1·2유형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특별시가 도입해 전국화로 이끈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처럼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더욱 발전시켜 아이 키우기 좋고 머물고 싶은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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