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재지정…16일 '디지털 지적의 날'
등록 2026.09.14 16:57:0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진=LX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333_web.jpg?rnd=2026091411201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진=LX 제공) [email protected]
행사에는 지적측량업계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인 2011년 9월 16일을 기념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LX공사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재지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한다.
국토부와 LX공사에 따르면 2021년 책임수행기관제도 도입 이후 민간 지적측량업계의 지적재조사 참여율은 5.9%에서 51.0%로 높아졌으며, 평균 사업기간은 2년에서 1∼1.5년으로 단축됐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측량 기준점을 자동 추출하는 등 지적재조사사업의 디지털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지적재조사 AI 숏폼 콘테스트' 등을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의 발전 방향도 모색한다.
이주화 LX공사 부사장은 "디지털 지적으로의 전환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