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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무총리 비서실, 소상공인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등록 2026.09.14 15:26:51

15일 벡스코서 지역상권 활성화·규제 개선 방안 논의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가 국무총리비서실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관계자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연다.

부산시는 15일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 101호에서 국무총리비서실과 함께 '부산지역 소상공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무총리비서실과 부산시, 지역 상인, 유관기관, 전문가,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나 건의사항 전달 방식이 아닌 정책 주제별 발제와 지정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은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3개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 방문객 증가에 따른 소비구조 변화와 소상공인·지역화폐 대응과제'를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관광 소비 확대에 대응한 상권 단위 지원제도 개편 및 국비 지원체계 개선'을 주제로 논의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방문객 수요에 부합하는 옥외영업·공유재산 활용 등 영업 규제 합리화'를 놓고 의견을 나눈다.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지역 상인과 상권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제시하고 참석자들이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향후 소상공인·상권 정책에 반영을 검토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무총리비서실 등 관계기관과 공유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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