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쌍문한양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돌입…DL이앤씨 관심

등록 2026.09.14 15:39:11수정 2026.09.14 17:00:24

[서울=뉴시스] 남훈 인턴기자=재건축사업이 이루어질 예정인 쌍문한양1차아파트 아파트의 모습이다. 2026.09.14

[서울=뉴시스] 남훈 인턴기자=재건축사업이 이루어질 예정인 쌍문한양1차아파트 아파트의 모습이다. 2026.09.14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남훈 인턴기자 = 서울 도봉구 쌍문동 쌍문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대형 건설사 가운데서는 DL이앤씨가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며 관심을 보였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쌍문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3시 도봉구 쌍문동 소재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를 비롯해 코오롱글로벌, 두산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4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오는 22일 오전 11시까지 입찰의향서를 접수한다. 2개 이상의 건설사가 입찰의향서를 제출하면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까지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이다. 이 가운데 150억원은 현금으로, 50억원은 보증기간 120일 이상의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쌍문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쌍문동 388-33 일대 4만4808㎡ 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기존 8개 동, 824가구를 허물고 115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4573억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