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남도의회,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적합"

등록 2026.09.14 16:18:43

인사청문서 자질 및 도덕성, 경영 능력과 전문성 등 집중 검증

[홍성=뉴시스] 충남도의회,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충남도의회,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의회가 김현태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통해 "적합" 의견을 냈다.

도의회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회)는 14일 김현태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역량과 정책 추진 능력, 도덕성 등을 집중 검증했다.

위원회는 이날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김 후보자에 대해 "적합"의견으로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에 대한 경과보고서는 도의회 의장에게 보고한 후 충청남도지사에게 송부된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테크노파크 원장으로서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하고, 테크노파크의 비전과 목표, 후보자의 철학 등을 물으며 경영 능력을 확인했다.

또한 후보자의 주요 경력과 직무수행능력, 직무수행 과정에서의 이해충돌 시 대처 능력 등을 확인하고, 충남테크노파크를 책임지는 기관장으로서 청렴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면밀하게 검증했다.

위원회는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뿐만 아니라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15개 시군의 균형 있는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질문했다. 또한 후보자가 제시한 AI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의 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도 의문을 갖고 확인했다.

김아진 위원장(서천1·더불어민주당)은 “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의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인 만큼 원장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경영 능력과 조직관리 역량, 정책 추진 의지 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