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성북구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참여 '한입 가득 한가위' 개최
등록 2026.09.15 08:47:38
ESG센터,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와 손잡고 행사 진행
유학생 25명 '송편 빚으며' 한가위 전통문화 직접 체험
![[서울=뉴시스] '한입 가득 한가위' 행사에 참여한 한성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178_web.jpg?rnd=20260915082944)
[서울=뉴시스] '한입 가득 한가위' 행사에 참여한 한성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서울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와 함께 사회적경제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 내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시작됐다.
또한 한성대 재학 중인 베트남·중국·미얀마·우즈베키스탄 유학생 25명이 한가위 전통문화 '송편 빚기'를 체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성북구의 사회적경제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을 소개하고 기업 대표와의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어 유학생들이 송편을 만들며 추석의 의미와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소감을 나눴다.
박진갑 사회적경제센터장은 "타국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정을 느끼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욱빈 ESG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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