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최교진, 키르기스스탄 장관과 GKS·한국어교육 확대 논의

등록 2026.09.15 09:32:43

정부초청장학생으로 키르기스스탄 학생 401명 선발

의료·ICT·AI 분야 대학 간 협력도 추진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 모습.2026.09.04. dahora83@newsis.com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 모습.2026.09.0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키르기스스탄 교육 당국 수장과 만나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과 대학 간 교류, 한국어교육 등 양국 간 고등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최 장관이 15일 서울 티피(TP)타워에서 굴자트 이사마토바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2024년 12월 체결한 한-키르기스스탄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학생·교원 교류와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고등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을 통한 인적 교류와 양국 대학 간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지금까지 키르기스스탄 학생 401명이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현재 경희대와 인하공전, 계명대 등 국내 대학과 키르기스스탄 대학 간 의료·정보통신기술(ICT)·AI 분야 협력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양국은 키르기스스탄에서 높아지는 한국어교육 수요를 바탕으로 현지 대학의 한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최 장관은 "이번 면담이 양국 간 교육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 간 협력뿐 아니라 학생과 대학, 교육기관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