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우즈벡과 농업 교류 확대…협력 MOU 체결
등록 2026.09.15 11:24:54
국제 협력 기반, 양국 농업 교류 확대 추진
![[세종=뉴시스]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우즈베키스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양국 농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9월 14일,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청와대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575_web.jpg?rnd=20260915111725)
[세종=뉴시스]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우즈베키스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양국 농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9월 14일,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청와대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14일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양국 농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농업기술과 지속 가능한 관리 방식을 활용한 농업 생산성 향상 ▲농업 지식 보급과 농업기술 지도·자문 강화 ▲체계적인 교육과 지식 전수를 통한 농업 전문가 역량 강화 및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농진청은 우즈베키스탄 농업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농업기술 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양국 전문가 파견과 초청을 통해 연구자, 농촌지도 전문가, 농업인 등의 전문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등을 통해 축적해온 양국간 농업기술 협력을 인적 역량 강화와 지식 공유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양국 관련 기관과 전문가 직접 교류를 활성화하고, 장기적인 농업 연구개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돈 농진청장은 "농진청의 우수한 농업기술과 교육 경험을 적극 공유해 우즈베키스탄 농업 전문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양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https://img1.newsis.com/2024/09/10/NISI20240910_0001650533_web.jpg?rnd=20240910111052)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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