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산업혁신과·AI혁신팀·생명존중팀' 신설한다
등록 2026.09.15 11:42:12
내달 1일자로 조직개편 시행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369_web.jpg?rnd=20260706175434)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통해 산업혁신과와 AI(인공지능)혁신팀, 생명존중팀을 신설한다.
북구는 내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북구 조직은 기존 1실 24과 94팀에서 1실 25과 97팀으로 확대된다. 정원도 701명에서 727명으로 26명 늘어난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경제일자리과를 경제일자리과와 산업혁신과로 분리하는 것이다.
신설되는 산업혁신과는 산업정책과 기업투자, 노사협력 등을 전담한다. 신산업 육성과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구축, 기업 투자 유치 등 북구의 미래산업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디어정보과에는 AI혁신팀을 신설한다.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주민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통합돌봄과에는 생명존중팀을 새로 만들어 자살과 고독사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산업혁신과 신설을 통해 제조업 AI전환과 산업혁신을 선도하고, 북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AI 기반 행정혁신, 통합돌봄 기능 강화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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