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생활지도서비스 운영…민원·CCTV 위치도 제공
등록 2026.09.15 13:16:40

남양주시 생활지도서비스.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남양주시 데이터통합플랫폼 ‘생활지도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생활지도서비스는 다양한 공공 데이터와 통계 정보를 지도를 기반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로, 생활편의시설부터 인구, 민원 현황, 공동주택, 산업시설, CCTV 등 다양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제공 정보도 세분화돼 단순 지역별 인구를 넘어 생애주기별 인구와 변동까지 확인 가능하며, 민원정보도 생활불편민원 발생 위치와 내용, 처리 상태까지 공개돼 있다.
특히 예기치 않은 사건·사고로 CCTV 영상이 필요한 경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방범·교통·주차·재난 CCTV 위치와 운영 현황까지 공개돼 있다.
시는 생활지도서비스에 공개된 다양한 정보가 지역주민은 물론, 지역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필요한 기업과 연구기관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식품안심업소와 안심식당, 모범음식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을 생활지도서비스에 추가하고, 서비스 기능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나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생활지도서비스는 남양주시 데이터통합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생활지도서비스’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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