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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향 2026 시즌 피날레…베토벤·드보르자크로 마무리

등록 2026.09.15 15:01:36

11월 김동현·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12월 박종해 협연…시즌 마지막 정기연주회

[부산=뉴시스] 부산시립교향악단이 낙동아트센터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립교향악단이 낙동아트센터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부산시향)이 11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연주회를 끝으로 2026 시즌을 마무리한다.

부산시향은 11월13일 오후 7시30분 낙동아트센터에서 제635회 정기연주회 'There is a crack in everything(모든 것에는 균열이 있다)'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향 부지휘자 백승현이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협연한다.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 모음곡 제4번 '모차르티아나' 중 '기도'를 시작으로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슈만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김동현은 2019년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고 성적인 3위에 오른 바 있다.

시즌 마지막 무대인 제636회 정기연주회 'Per Ardua Ad Astra(역경을 통해 별들로)'는 12월18일 오후 7시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025년 로테르담 국제 지휘콩쿠르 그랑프리 수상자인 루이스 카스티요 브리세뇨가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협연자로 나선다.

이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을 선보인다. 입장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티켓 오픈 일정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뉴시스]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1월13일 낙동아트센터에서 제635회 정기연주회 'There is a crack in everything(모든 것에는 균열이 있다)'을 개최한다.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1월13일 낙동아트센터에서 제635회 정기연주회 'There is a crack in everything(모든 것에는 균열이 있다)'을 개최한다.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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