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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공단·부경대, 해양교통안전·해양수산 분야 협력 강화

등록 2026.09.16 08:19:39

공동연구·기술협력·전문인력 양성 협력

[서울=뉴시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과 배상훈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이 15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과 배상훈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이 15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교통안전과 해양수산 분야의 공동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협력한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5일 부경대와 해양수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과 해양교통안전 분야 전문성을 연계해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양교통안전과 친환경·스마트선박을 비롯해 북극항로와 해양환경 변화 등 해양수산 분야의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또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정책·실증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새로운 협력 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인적·학술 교류도 확대한다. 연구시설과 장비, 관련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산·학·연·관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를 거쳐 공동 연구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안영철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공단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해양교통안전과 해양수산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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