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세시풍속·송편빚기' 19일 농업박물관 한가위 민속행사

등록 2026.09.16 09:16:46

어린이·가족관람객 대상 체험행사 운영

[무안=뉴시스] 전남 농업박물관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전남 농업박물관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추석 명절을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이 19일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민속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한가위의 유래와 세시풍속 등 민속문화를 알아보고,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풍요로운 수확에 감사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한가위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전통 식문화와 농업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교육의 장도 마련한다. 쌀을 주제로 한 농업박물관에서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생활의 바탕이 되는 쌀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의 반죽을 활용해 오색송편을 직접 빚으며 전통음식의 특징과 송편에 담긴 의미를 배운다.

체험행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농업박물관 쌀문화관 2층 쌀 체험실에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총 7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를 바라는 관람객은 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최병남 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한가위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며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음식을 즐겁게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한가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