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산시, 2027 생활임금 1만2360원…전년비 4.10% 인상

등록 2026.09.16 09:17:27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아산시청 전경. 2025.10.29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아산시청 전경. 2025.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2027년 적용 생활임금을 시급 1만2360원으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11일 아산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아산시 생활임금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이번 결정에 따라 아산시 생활임금은 시급 1만2360원, 일급 10만1040원, 월급 263만9670원(월 209시간 기준)이며, 2027년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1만700원 보다 1930원 높은 수준이다. 또한 올해 시급 1만2132원보다 498원(4.10%) 인상됐다.

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과 수도권 및 충남도내 지자체 생활임금 결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번 안을 확정했다.

한편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약 1500명의 노동자가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