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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소식]공공심야약국 2개소 확대…주 7일 밤 11시까지 운영 등

등록 2026.09.16 10:39:05

태백시청사.(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시청사.(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야간 및 주말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2개소로 확대하고 매일 밤 11시까지 운영하는 주 7일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기존 황지동 푸른약국(일~목요일)에 더해 믿음약국(금·토요일)을 추가 지정해 요일별 공백 없는 의약품 상담과 조제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확대 지정은 야간이나 주말에 갑작스럽게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 보건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약국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어 의료 취약 시간대 주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을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로 정의하며, 향후에도 시민들이 야간과 주말에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의 날 행사 개최…18~19일 이틀간

태백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백테라스(태백역 일원)에서 '2026년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행사가 태백에서 열림에 따라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청정 태백에서 만드는 청년 강원, 잇다 강원, 담다 태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청년 먹거리존, 체험 및 홍보부스, 청년·청소년 공연이 펼쳐지며, 도내 청년 130명이 참여하는 '태백 로컬 콘텐츠 1박 2일 투어'도 함께 열린다. 또한 19일에는 태백875 카페에서 청년 소통공감 콘서트와 도 경제국장, 태백 부시장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2026년 청년의 날 안내 포스터.(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년 청년의 날 안내 포스터.(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시 관계자는 "강원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다섯 번째 청년의 날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 복지 코너와 태백청년협의체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22일 개최

태백시가 오는 22일 오후 2시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퓨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코미디언 엄영수의 치매극복 강연, 트로트 공연, 세대공감 기억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로비와 야외광장에서는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 치매환자 쉼터 작품 전시, 치매 조기검진 및 건강 상담 체험존이 운영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가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로 인식되길 기대하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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