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해시, 가을 황금연휴 가볼만한 가야문화권 콘텐츠 추천

등록 2026.09.16 10:44:16

[김해=뉴시스]김해낙동강레일파크. 뉴시스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낙동강레일파크.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가을 황금연휴를 맞아 가볼만한 곳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제2기 로컬100(2026~2027) 가야문화권 콘텐츠를 16일 추천했다.

로컬100으로 선정된 김해 가야문화권은 수로왕릉과 가야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대성동고분군, 봉황동유적, 국립김해박물관 등이다.

여기에 세계 유일의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인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을 비롯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레일바이크, 봉하마을 등 역사와 예술, 자연을 아우르는 관광자원이 자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해는 주요 관광지 사이의 거리가 비교적 가까워 짧은 일정에도 여러 장소를 둘러볼 수 있다.

낮에는 가야의 역사를 따라 걷고, 오후에는 체험과 예술을 즐긴 뒤 저녁에는 지역의 맛과 야경까지 즐기는 체류형 1박 2일 여행코스를 소개했다.

첫날은 2000년 가야의 시간 속으로 여행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과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시작해 가야의 시조 수로왕이 잠든 수로왕릉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또 김해 도심여행의 인기 장소로 자리 잡은 봉황대길, 이른바 봉리단길에서 음식점, 카페를 찾아도 된다.

오후에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관람하고, 신어산 자락에 자리한 김해가야테마파크로 이동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한 뒤 숙박은 김해한옥체험관을 꼽았다..

다음날은 도심을 벗어나 낙동강과 진영, 봉하마을을 잇는 자연·힐링 여행이다. 경전선 폐선 철도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낙동강레일파트에서 철도 테마파크로, 레일바이크를 타고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색다른 경험에 와인동굴, 철교전망대도 둘러볼 수 있다.

이어 진영역사공원으로 이동해 넓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여유롭게 산책하다가 1박 2일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묘역이 있는 봉하마을을 추천했다.
[김해=뉴시스]김해가야테마파크. 뉴시스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가야테마파크.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