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새마을금고재단, 지역주민 이용하는 공동체시설 지원 확대

등록 2026.09.16 11:09:35

지난해 80곳서 올해 99곳으로 늘려 4억 지원

새마을금고재단, 지역주민 이용하는 공동체시설 지원 확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올해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역 내 공동체시설의 노후화와 부족한 물품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도록 지원한다. 대상은 경로당,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 지역의 공동체시설이다.

올해부터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 시설이 필요한 물품의 유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방식을 개선했다. 획일적인 물품 지원이 아닌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4억원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80개소보다 19개소 늘어난 99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노인복지 49개소, 장애인복지 15개소, 지역복지 11개소, 영유아·아동 9개소, 여성복지 6개소, 청소년복지 4개소, 가족복지 2개소, 기타 3개소다.

새마을금고재단은 2022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5년까지 총 303개소에 약 8억3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지원분을 포함하면 누적 402개소, 약 12억3000만원 규모로 늘어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