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자본준비금 이익잉여금 전입 추진…주주환원 재원 확보
등록 2026.09.16 11:42:56

코아스 사옥. (사진=코아스) *재판매 및 DB 금지
코아스는 오는 11월 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안건은 상법 제461조의2에 따라 자본준비금 일부를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내용이다. 현행 상법은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가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할 경우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초과 범위 내에서 준비금을 감액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코아스는 이번 전입으로 향후 주주환원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 자본정책 운용의 유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코아스 관계자는 "이번 안건은 단기 시장 대응보다는 향후 주주환원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 자본정책의 선택지를 넓이기 위한 재무구조 정비"라면서 "신임 임재철 대표 체제에서도 경영 전반의 체질을 정비하는 한편, 재무와 자본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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