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무역협회, 제1회 혁신포럼 개최…"AI·로봇 등 미래 산업 흐름 파악"

등록 2026.09.16 15:10:46

수출 기업에 미래 산업 이해 제공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 지원 지속

[서울=뉴시스] 장석민 한국무역협회 전무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혁신 포럼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한국무역협회)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석민 한국무역협회 전무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혁신 포럼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한국무역협회)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인공지능(AI), 로봇 등 급변하는 미래 산업의 흐름을 파악하는 자리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미래 산업과 관련해 보다 세밀한 사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조 강연과 함께 ▲AI 홈·가전 ▲로보틱스 ▲모빌리티 ▲에너지 인프라 및 제조 혁신 ▲환경·건설 등 5개 분야의 글로벌 기업 전문가들의 발표 세션이 마련됐다.

박형곤 딜로이트 파트너는 기조 강연에서 "AI가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의 운영 방식과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이제 경쟁의 초점은 AI를 사업과 생산 현장에 얼마나 빠르게 적용하고 이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가에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다.

AI 홈·가전 세션을 맡은 최호영 LG전자 팀장은 "AI는 제품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공간에 맞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성훈 LS일렉트릭 매니저는 "AI 기반 산업이 성장할수록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효율화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장석민 무역협회 전무는 "앞으로도 주제별 혁신 포럼을 지속 개최해 우리 기업이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