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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보복성 태도에 "두통 올 정도로 할 말 없다"

등록 2026.09.17 09:53:44

[서울=뉴시스]'이혼숙려캠프'(사진=JTBC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혼숙려캠프'(사진=JTBC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혼숙려캠프'가 100회를 맞이했다.

17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남의 편 부부'의 아내 측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3주 동안 고의로 육아에서 손을 떼 아내에게 벌을 주려고 했다는 남편의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부부 사이 선을 넘는 거친 폭언과 막말의 실체가 드러난다.

남편의 도를 넘은 보복성 태도와 상상을 초월하는 폭언들에, 최대한 남편 측에 서고자 애썼던 이동건 가사조사관마저 "두통이 올 정도로 할 말이 없다"라며 고개를 젓는다.

이어 그동안 아내 혼자 감당해야 했던 고부갈등의 깊은 상처와 가계를 둘러싼 갈등의 원인이 함께 조명된다.

이호선 상담가가 남편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아내를 향한 자격지심에 대해 해법을 모색하려 하지만, 남편은 끝없이 핑계와 부정을 반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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